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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오토가 500년 동안 장수한 비결은 신의 열쇠 [[허공만장]]에서 얻은 지식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클론 몸체[* 정확히는 액체 혼강으로 만든 육신.]를 만들어 자신의 의식을 클론으로 옮겨다니며 유지한 것이라고 한다. 테레사 외전 등에서 사람의 '혼'에 대한 언급을 하며 카렌의 혼을 되돌리거나 구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기 자신이 실제로 육체를 넘나들면서 생존해 온 것을 생각하면 단순한 허세나 중2병은 아니었던 것. * 온갖 실험 끝에 전투력 또한 매우 높아졌다. 만화 제2차붕괴 편에서 새 육체로 갈아탄 뒤 신의 열쇠 우도진을 의태해 주먹 한 방으로 제1율자를 무력화시킨 뒤 죽이려 했고, 이를 막으러 온 지크프리트 카스라나 또한 순식간에 뒤를 잡아 부상을 입혔다.[* 죽여도 상관없는 제1율자와 달리 지크프리트는 계획에 필요했기 때문에 죽일 수 없었다. 그래서 순순히 물러날 것을 권하지만 지크프리트가 물러나기는 커녕 동귀어진하려 하자 결국 제1율자를 놓아주고 물러났다.] 그로부터 16년 뒤엔 앞서 언급됐듯이 제2율자가 본능적으로 불편함을 느껴 순순히 요구를 들어줄 정도의 능력을 선보인다. * 여장이 특기이자 취미로 바로 여장한 상태로 바로 옆에 있던 경비병과 대화하면서도 여장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았다. 그리고 카렌은 딱히 의심하지 않고 넘어가지만[* 자기한테 딱 맞는 옷이 왜 이렇게 많냐고 이야기했지만 오토가 이런건 비밀이라고 말하며 다른 보여줄게 있다고 화제를 돌렸다.] 카렌에게 딱 맞는 여러 복장을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게 발키리 슈트의 기원이 된다고 한다.] 외전에서 묘사된 바로는 붕괴를 신이라고 부르며. 죽은 사람을 살려낸다는 [[율자]]에 특히 흥미를 지니는 것으로 보아 최종적인 목표는 율자의 힘으로 카렌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붕괴의 할 일이 끝나면 [[신 죽이기|죽여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하는데... 이때 붕괴=신을 '''God'''이라고 부른다. 신을 죽이겠다도 아니고 '''God을 죽이겠다'''고 말하는 [[이시다 아키라]]의 뻔뻔한 연기는 압권.[* 정작 제2차 붕괴 당시 신과 대면했을 때는 완전히 압도되어 아무것도 못하고 벌레처럼 무릎꿇는 것 밖에 못했다. 다만 이건 신에 대해 잘 몰랐던 처음에만 그런 것이고, 작중 시점에서는 신의 존재에 대해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신은 2차 붕괴 당시 오토가 원하는 것을 이뤄주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는데 소원을 듣고나선 오토를 비웃더니 자살하는 시늉을 한다. 이후의 행적으로 추론하자면 오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토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즉 카렌을 살리기 위해서는 오토 본인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연기가 맛깔나서 기분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무라타 히메코]]가 테레사에게 하는 말에 따르면 '''바람끼'''가 있다고 한다. 거기에 뼛속까지 카렌성애자인만큼 카렌이 주인공인 게임까지 만들고 그거 하느라 일도 미루는 등[* 비서가 '''"오토님. 게임은 이제 그만하세요. 각 대륙의 지부에서 온 서류가 산더미랍니다."'''라고 할 정도.] 여러모로 괴인 중의 괴인이다.[* 이후 주교가 된 테레사가 나오자 이런 기행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이라 짐작되는데 천명이란 조직이 워낙 크다보니 주교도 눈꼽 땔세 없이 바쁘기 때문.] * 요리 실력이 상당하다. 봄맞이 향연 이벤트에서는 무려 앞치마를 한 상태로 테레사가 잠든 사이 마파두부를 만들었다. 전용 일러스트까지 수록 됐을 정도.~~그리고 테레사가 깨지 않도록 복화술로 레시피를 말하는 오토와 그걸 굳이 복화술로 감탄하는 함장이 압권.~~ * 비주얼 노벨에서는 목욕장에서 웰트 조이스에게 자신의 뒤를 이을 천명의 주교가 되어달라고 꼬신 적이 있다. --[[나기사 카오루|성우 개그?]]-- * [[붕괴3rd]]의 세계관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는데, 지위나 작중행적 등이 [[이카리 겐도]]와 유사하다. 인류를 위협하는 적에게 대항하는 조직의 리더이며,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을 되찾는다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그 여성의 클론을 다수 만드는 등... 이런 악행 때문에 한국 유저들의 별칭은 '''[[좆|ㅈ]]토'''. * 악행을 빼고 보면 오토 아포칼립스는 설정도 재미있는 게 많고 실제로도 개그 이벤트에 잘 투입되는 캐릭터다. * 툭하면 몸을 바꿔 다니는데 그 중 하나가 쇼타. 그 몸으로 [[테레사 아포칼립스|테레사]]의 일상 생활 조사. [[수잔나]]라는 발키리로 변장한 뒤 수잔나의 순진한 말투와 행동까지 따라해 모두를 속인 적도 있다. * 좋아하는 여자인 [[카렌 카스라나]]를 주인공으로 게임을 만들어 즐김. * [[붕괴3rd/등장인물#세실리아 샤니아트|세실리아]]가 자기가 만든 게임에서 자기 기록을 넘어서자 밴 처리. * [[듀란달(붕괴3rd)|듀란달]]이 고양이 형 인공 붕괴수를 기르겠다고 강하게 주장하자, 찌그러짐. * 오토의 성우인 [[자오루]]와 [[이시다 아키라]]가 [[원신]]의 [[카미사토 아야토]] 역으로 등장한다. 중일 성우가 붕괴3rd와 동일한 경우 모티브를 붕괴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있어 아야토의 비주얼도 오토와 닮았을 거라는 추측이 있었다. 실제 나온 비주얼은 붕괴에서 모티브를 따온 다른 여성 캐릭터들의 예와는 달리, 오토와는 다소 다르다. 단 아야토와 오토의 머리색과 눈동자 색은 서로의 반전색이기도 하다.[[https://twitter.com/hoyocosmproject/status/1559710767670329345|#]] 오토와 아야토의 연관성에 관한 고찰도 존재한다. [[카미사토 아야토/여담#모티브 캐릭터 관련|항목]]의 내용 참조. 이후 [[붕괴: 스타레일]]의 [[나찰(붕괴: 스타레일)|나찰]] 역으로 출연한다. 이쪽은 정말로 닮았다. * 원신의 캐릭터 가이드인 '[[데인슬레이프|데인]] 여담'은 오토의 가이드 나레이션과 유사한 방식이다. 데인의 외모는 오토와 닮았다는 평을 가지고 있으며, 허수의 나무와 거품우주를 인식하는 듯해 보이는 대사나, 스토리를 관통하는 중요 등장인물이라는 것도 유사하다. 또한 둘 다 500년 전에 인생을 뒤바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도 유사하다. [* 오토는 [[카렌 카스라나]]의 죽음, 데인은 [[켄리아]]의 멸망.] * 또한 원신의 [[도토레]] 역시 오토와 비슷한 행적을 가지고 있는데, 클론을 다수 만들었다는 점,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점, 신에 견줄 강함을 지녔다는 점도 비슷하다.[* 도토레의 경우 우인단 집행관 2위로서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중 무력 최상위를 다투고, 오토의 경우 당시 현문명 최강자인 듀란달을 상회하는 강함을 보여주었다.] [[폰타인]] 마신 임무에선 오토와 동기와 행적이 매우 유사한 [[마르셀(원신)|인물]]이 등장했다. * 후일 [[붕괴: 스타레일]]에 오토에서 컨셉을 따온 [[나찰(붕괴: 스타레일)|나찰]]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자 많은 붕괴3rd 출신 유저들에게서 격렬한 반응이 터져나왔고, 이로 인해 '그게 대체 누군데?' 라는 궁금증이 모여 오토의 서사가 약간의 유명세를 탔다. * 전체적으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상과 접점이 많은 캐릭터이다. 오토를 주인공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오토 아포칼립스/작중 행적#단편 애니메이션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의 이름이 니체의 저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패러디인 것도 물론이고, 작중 언급하는 사람이 일생에서 가지는 세 가지 결단 또한 니체의 '인간의 도덕의 세 가지 단계'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니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은 죽었다'는 말처럼 붕괴의 신에게 도전하는 오토의 모습에서도 니체의 사상이 엿보이는 등 컨셉을 여러 면모에서 니체를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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